2013년 12월 17일 화요일

민족에 대한 안타까움.. 이게 두려움으로 변하지 않길 바란다.

위쪽은 원칙이 사라지고 신뢰를 잃다. 

아래쪽은 한쪽으로 치우치려고만 한다.

그 근간은 쇄뇌와 이기주의, 그리고 어리석음 혹은 교활함

냉소, 대책없는 온정, 비난, 따라하기..... 

존경받는자가 없다. 우상적인 존재가 아니라 존경받는자

안철수는 중도라는데 기대해도될까?

그에게서 마키아벨리적 지도자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북이든 남이든 또한번 고꾸라지는 모습을.. 역사를 보고싶지 않다.

남북은 정치계의 수퍼스타를 애타게 찾고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