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은 원칙이 사라지고 신뢰를 잃다.
아래쪽은 한쪽으로 치우치려고만 한다.
그 근간은 쇄뇌와 이기주의, 그리고 어리석음 혹은 교활함
냉소, 대책없는 온정, 비난, 따라하기.....
존경받는자가 없다. 우상적인 존재가 아니라 존경받는자
안철수는 중도라는데 기대해도될까?
그에게서 마키아벨리적 지도자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북이든 남이든 또한번 고꾸라지는 모습을.. 역사를 보고싶지 않다.
남북은 정치계의 수퍼스타를 애타게 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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