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인생이란?

지랄같은것

근데말이지.. 세상을 알아가면 갈수록.. 원가모를 희열이 있다.
세상을 알아간다는것.. 결국은 사람을 알아간다는것과 동일한건데..
이러한 느낌..
사람을 볼 수있는 능력이 성장하는 느낌이 이런건가?
그 수많은.. 나와 크든 작든 관계를 맺는 사람들이 결국엔 연약하다는것을 안다는거..
나도 연약하지..
모든 생각과 행동의 근본이 연약하지 아닌척, 아님 극복하기 위함이라는것
이게 핵심이 아닐까.
서민이고.. 25살 이상먹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ㅡ,.ㅡ
몇년뒤 몇십년뒤, 아님 내일 당장 이러한 생각이 바뀌수도있지.
그래도 한번사는 인생 생각없이 살진 말아야지.. 머리를 풀가동 해보자.
그래서! 연약함을 극복하기 위해 긍정적인 사고방식, 행동패턴을 소유한 분들을 많이 알아가자.
지구행성위에 발디디고 있을동안


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책] 소프트웨어 장인" 에 대하여

https://blog.outsider.ne.kr/1186

한마디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파는군..
간만에 책 한권 사야겠다.😌


소프트웨어 프로페셔널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실수는 자신이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를 '2단계 무지'라고 한다. 아직 배울 내용이 많음을 인정하는 것은 성숙하다는 증거이고 마스터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다.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경험 수준과 관계없이 블로그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경험과 발견을 공유함으로써 훌륭한 프로페셔널 커뮤니티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
지식은 일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흔한 투자 이익이다.
특정 회사 안에서의 커리어보다 개인으로서 우리 자신의 커리어가 항상 우선해야 한다. 물론 회사 안에서의 커리어가 개인의 커리어와 일치한다면 대단한 행운이지만 회사가 개인의 커리어를 통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범용 코드는 확장성이 더 좋을지는 몰라도 특정된 코드보다 더 복잡하다. 무조건적으로 범용 코드를 추구해서는 안 된다. 대신 주어진 문제에만 특정된 코드로 먼저 솔루션을 찾은 후 나중에 필요한 상황이 생겼을 때 범용화하는 것이 좋다.
실용주의가 없는 장인정신은 장인정신이 아니다. 장인이 가장 중요하게 초점을 맞추는 것은 고객의 만족이다. 품질은 물론이고 시간과 비용도 고객 만족을 위한 구성요소다.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할 수 없다면 잘 작성된 코드라고 할 수 없다.
단순히 좋은 코드를 작성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전달하는 것만으로는 좋은 개발자는 될 수 있지만 장인은 될 수 없다. 장인은 일종의 삶의 철학😮이다. 우리의 삶 전체에 걸쳐서 최선을 다해 역량을 마스터할 과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을 선택한 것이다. 항상 최고의 코드를 만들도록 다른 것들을 희생해서라도 계속해서 배우고 남을 도우리라는 각오를 하는 것이다.

2016년 11월 8일 화요일

[Android] 화면 회전(Rotate)시 웹뷰(Webview) 리로드(Reload) 방지(Preventing)하기

AndroidManifest.xml

파일의

<activity> 태그에 

android:configChanges="keyboard|keyboardHidden|orientation|screenLayout|uiMode|screenSize|smallestScreenSize"

속성추가 ♬♪